“남은 세대 없나요?”… 줍줍 연속 흥행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 화제

분양가 상승으로 기존 분양한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 일산에서 초기 3,000만원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줍줍 청약 1, 2차 모두 마감을 이뤄내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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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난 5월 진행한 1차, 지난 18일 진행한 2차 임의공급 청약에서 모두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주변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미래가치까지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최근 전셋값, 분양가 등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낮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수도권 평균 전셋값은 0.11%나 오르며, 전 주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서울은 57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전역으로 전셋값 상승이 확산되면서 차라리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기존 분양 단지 위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는 초기 자금 부담도 타 단지보다 낮기 때문에 향후 수요자들의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529세대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296세대 △84㎡B 233세대다.

 

 

 

실제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계약금 정액제로 입주까지 계약금 5%만 내면 추가 비용 없이 일산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의 분양가가 6억원 후반대부터 형성된 것을 감안하면 내 집 마련에 드는 초기 비용이 3,000만원 대로 타 단지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의 경우 타 단지에서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옵션으로 초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더 널찍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향후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면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일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단지로 일산에서도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곳에 들어선다. 풍동 인근지역에만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다. 단지는 바로 옆 은행초가 있는 ‘초품아’다. 풍동초, 풍동중, 세원고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수도권 3대 국제고등학교 중 한 곳인 고양국제고가 인근에 위치한다. 일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마 학원가, 풍동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식사·풍동권 약 2만1,000세대 주거타운의 중심 입지를 차지한 만큼 주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식골공원, 은행마을공원, 도촌천 등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고일로, 고양대로 등을 통해 자유로 진출이 용이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수원문산고속도로 등 주변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경의중앙선·서해선 풍산역·백마역이 인접해 있고, 근거리에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GTX-A노선(예정)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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